DAIOS 프로젝트 이해하기

DAIOS프로젝트란?

D : Decentralized

AI : Artificial Intelligent

OS : Operating System

‘분산’된 ‘인공지능’ ‘운영환경’을 목표로 진행되는 프로젝트입니다.

DAIOS 프로젝트는 한 마디로 “Ai dApp이 동작하는 블록체인 클라우드”를 그리고 있습니다.

DAIOS는 무엇을 하려는 건가?

사회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 들면서 생산의 모습이 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산업에 인공지능을 접속해 인간을 대신해 생산을 한다던가, 단순한 쇼핑몰 서비스에 고객이 필요한 제품을 알아서 추천해주는 등이 큰 예이죠. 대형 IT 회사는 더욱 엄청납니다. 애플의 Siri, 삼성의 빅스비 등 인공지능 서비스는 개인 비서 역할을 자처하고, 아마존은 이번 년도에 아마존Go 라는 무인 상점 시스템까지 운영하고 있죠.

이런 4차 산업 서비스를 운영하려면 Google, 아마존, 애플, MS, IBM 등 IT공룡이 아니면 하기가 힘듭니다. 주변에서 보이는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회사들 역시 IT공룡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환경을 사용하고 있죠.

DAIOS는 이런 IT공룡이 지배하던 ‘클라우드’ 환경을 대체하려 합니다. 공정해질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말이죠.

IT 대기업 들과 경쟁이 될까요?

당장에는 당연히 경쟁이 되지 않습니다. 앞서 설명한 IT공룡들은 ‘클라우드’라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의 엄청난 환경을 돈 받고 제공하는 거죠.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기업들은 이런 엄청난 환경을 통해 대형 서버환경, 빅데이터, AI 등의 기능을 손쉽게 쓸 수 있으니 대부분이 사용하는데요.

출처 : IT World, 2019년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17.3% 성장 전망”…가트너

가트너 자료를 통해 알아본 결과 2019년 세계 클라우드 시장 규모가 232조 규모인걸 보면 얼마나 많이 사용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DAIOS 프로젝트는 블록체인으로 클라우드를 재구성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엄청난 규모의 시장을 점점 대기업에서 뺏어 오면서 성장 시키겠다는 전략인 거죠.

기존 IT 대기업에 대한 도전이 군요. 블록체인 클라우드 가능한가요?

블록체인으로 클라우드를 만드는 것은 세계 각지에 센터를 세우는 등의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가능합니다. DAIOS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PC가 많으면 CPU, RAM, 하드디스크 등 자원을 연결해 거대한 분산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죠. 참여하는 PC는 켜두는 것만으로도 자원을 제공하고 보상으로 코인을 받으며 DAIOS에 참가하는 PC가 늘어날 수록 성능은 엄청나게 늘어나고 요즘 크게 이슈인 마이닝 장비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 아니더라도 코인을 벌 수가 있는 거죠.

DAIOS는 성장형 시스템이며 참여자가 굉장히 중요하죠. 모든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보안을 위해서라도 많은 PC의 참여가 필요한데, 토큰 이코노미에서 기여 보상 말고는 유도할 방법이 없죠. 하지만 DAIOS는 PC 자원을 제공하고 보상받는 것 외에도 IT대기업 클라우드 시스템 처럼 여러 기능을 제공합니다. 코어의 기능을 분산 저장소, CDN, DNS, 빅데이터, 분산 AI 등등 17가지 제품으로 특정지어 사용자에게 제공하여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죠. 여기서 하나의 기능을 주제로 ICO 펀딩을 진행한 팀도 많이 있죠.

DAIOS는 코인을 목표로 하는 참여자 외에도 실제 dApp을 쉽게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기능을 다양하게 제공해 ‘코인 판매용 네트워크가 아닌 dApp이 동작하는 실제 의미있는 네트워크’를 만드는 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런 차별점으로 많은 참여 PC를 유도하고 IT 공룡의 클라우드와 경쟁할 수 있는 클라우드 환경을 만들려 합니다.

그렇네요. 정말 많은 참여자가 붙을 수록 더욱 가치있는 네트워크가 될 거 같습니다. DAIOS 클라우드 위에서 개발이 어렵지 않나요?

다양한 기능을 지원해도 사람들의 사용이 어려우면 참여자가 늘어나는 건 점점 먼 일이 되겠죠. DAIOS는 사용자들이 쉽게 개발을 할 수 있도록 ‘포세이돈’ 이라는 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해 사용자는 일반 App에서 dApp, Ai 까지 개발이 쉽고 빠르게 개발이 된다고 합니다. 실제 MVP 프로그램의 동작을 보니 쉽게 Drag&Drop으로 개발이 가능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DAIOS팀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고급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쉽게 인공지능 기능이 들어간 dApp을 개발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그럼 DAIOS팀이 제공하는 개발 프로그램으로 저도 쉽게 dApp을 만들 수 있다는 거네요? 엄청나게 많은 dApp이 생겨날 거 같은데요?

네 맞습니다. DAIOS 상에서 수 많은 dApp이 나타날 것이고 또 dApp에서 방대한 데이터가 DAIOS 상에 쌓이게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참여자는 DAIOS 상에서의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정밀한 인공지능 개발이 가능하고 서로 다른 서비스의 데이터를 조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날씨dApp의 데이터와 농산물dApp을 합쳐 날씨에 맞는 농산물 자동 경작 서비스 같은 스마트팜을 만들 수도 있고 BIO데이터와 음악데이터를 합쳐 개인의 바이오리듬에 맞춰 음악을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 수도 있는 것이죠. DAIOS는 궁극적으로 수 많은 dApp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연결해 다른 서비스를 쉽게 쓸 수 있는 ‘개인AI’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합니다.

DAIOS는 클라우드라는 그림 말고도 인공지능 기술을 많이 사용하는 군요. 다른 인공지능을 활용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차별점이 있나요?

DAIOS 팀에서는 여러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을 조합한 프로젝트들과는 다르게 ‘데이터 학습’을 외부 서버에서 진행하는 것이 아닌 실제 DAIOS Core 프로그램에서 ‘분산 컴퓨팅’ 기술을 사용해 진행한다고 합니다. 특정 참여자가 인공지능 학습을 원한다면 PC 자원을 제공하는 참여자에게 나눠서 요청해 작업을 하는 방법이죠. 이렇게 컴퓨팅 자원을 활용하기에 결과적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클라우드’ 시스템 보다 훨씬 저렴하게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합니다.

현재 의미있게 dApp이 환경이 없긴하죠. DAIOS 클라우드가 동작하면 최고의 dApp 동작환경이 될 거라 생각되는데요. 근데 어려울듯 한데 괜찮을까요?

DAIOS 프로젝트는 세계 수준급의 프로젝트들과 견주어도 규모가 모자라지 않습니다. 하지만 DAIOS 프로젝트의 리더인 김안토니오 대표는 세계 모든 소프트웨어의 90%는 오픈소스이고 원천 기술은 모두 공개돼 있다면서 자신있어 했습니다. 그리고 이분 이력이 상당히 특이한데, 17년 동안 SW개발을 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 뿐만 아니라, 과거 알파고로 인공지능 붐이 일어나기 전인 2014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실리콘벨리에서 MAHA라는 인공지능 회사를 운영해 오고 있더라구요. 이 MAHA라는 회사가 창립 당시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블록체인 투자자인 ‘팀 드레이퍼’에게서 펀딩을 받아 시작이 됐다 합니다. 역시 리더가 범상치 않다 보니 프로젝트 역시 혁신성이 돋보인다 생각됩니다. 현재 김안토니오 대표님 포함해 보안 시스템, 빅데이터 서비스, 인공지능 개발 등 다양한 이력의 실무 개발자진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DAIOS 같은 방대한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시스템의 핵심인 합의 알고리즘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참 궁금한데요. 어떤가요?

네, 프로젝트가 참신한 만큼 합의 알고리즘 역시 여태의 형태와는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PoW의 마이닝이나 PoS의 지분 형식으로 블록을 결정하는 구조가 아닌 Ai가 중심이 되어 DAIOS 내에서 기여를 판단하는 구조입니다. 최근 비트코인캐시 Fork 문제처럼 기존의 프로젝트는 탈중앙화의 그림이 아닌 실물경제에서 힘이 있는 사람들이 네트워크를 마음대로 휘두르는 중앙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죠. 하지만 DAIOS팀은 Ai가 들어간 PoC, Proof of Contribution 합의 알고리즘을 만들어, 참여자가 기여한 내역을 인공지능을 통해 최소한의 오차로 판단하고 운영 보상금을 배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PoC는 또 특이한 부분이 DAIOS 네트워크에서 특정 집단이 수익을 올리는 것을 막고 상대적으로 빈곤한 집단이 줄어들 수 있도록 Ai가 경제 시스템을 관리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합니다. 다른 어떤 프로젝트 보다 탈중앙화에 가까운 프로젝트라 생각이 됩니다.

DAIOS 프로젝트는 탈중앙화를 실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군요. 이런 철학적인 요소를 실천하려는 모습을 보니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네 그래서 그런지 DAIOS팀은 ICO 역시 차별화된 모습으로 진행을 하는듯 합니다. DAIOS 프로젝트를 분할해서 17개의 제품을 매달 완성하는 것을 보여주고 ICO 역시 프로젝트를 보여주면서 나눠서 진행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자금을 모두 모으고 진행하는 방법과는 다르게 프로젝트 진행에 맞춰 펀딩을 받는 것은 정말 개발을 위해 자금을 모은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것 같아 신뢰가 갑니다.

전체 평가

DAIOS는 블록체인 클라우드를 제공해 일반 dApp뿐만 아니라 AI dApp 역시 개발, 운영이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비슷한 그림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깨버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참여자가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클라우드 시스템’ 좋아져 프로젝트에서 유통되는 코인의 가치가 높아진다는 점에서 좋은 프로젝트라 생각됩니다.

4차 산업혁명의 다양한 서비스가 DAIOS 같은 공정함을 보여주는 공공 네트워크 위에서 동작한다면 다가올 미래엔 구글이나 아마존 같은 IT 대기업 위주의 세상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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